병해충관리
Garden4u는 우리 도심에 녹색 청정한 공간을 만드는데
가장 합리적인 시스템을 제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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깍지벌레
- 이동성은 거의 없으나 번식력은 강함
- 딱딱한 밀랍피막 또는 솜 같은 물질을 쓰고 있음
- 잎, 줄기 등에 붙어 식물의 즙액을 빨아먹음
- 잎에 광택이 있고 좀 두꺼운 관엽류에서 흔히 볼수있다
- 수작업에 의한 방제, 깍지벌레약 살포(매머드, 수프라사이드 등)
- 눈에 보이는 벌레는 제거 후 5일 간격으로 2~3회 식물체 전체에 빠짐없이 살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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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애
- 아주 작아서 눈으로 식별 거의 불가능
- 잎 뒷면에 붙어서 식물의 즙액을 빨아 먹으면서 엽록소를 파괴
- 응애가 발생하면 잎줄기 사이에 불규칙한 작은 규모의 거미줄이 생김
- 벤자민, 알로카시아 ,마삭줄, 아이비, 치자 등 관엽식물에 종종 생김
- 응애로 인한 거미줄을 제거한 후 잎 전체를 젖은 거즈 등으로 닦아줌
- 응애 전문약을 사용(파발마, 로멕틴, 섹큐어, 살비왕, 보라매 등)
- 5일 간격으로 세 번 정도 뿌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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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딧물
- 새순 쪽에 모여있고, 성충이 되면 날 수 있는 것도 있음
- 생장 부위의 어린 잎에서 시작하여 그 곳의 세포로부터 즙액을 빨아들여 새잎과 눈, 꽃이 기형화되고 구부러지는 현상이 생김
- 점질의 단물을 배설하여 잎의 표면에 많은 광택이 나타남
- 모든 원예용 살충제로 퇴치가능(코니, 비오킬 등)
- 수작업으로 눈에 보이는 것을 잡은 후에 4~5일 간격으로 2~3회 약제 살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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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채벌레
- 잎 뒷면에 희끗한 먼지같은 알을 낳고, 성충은 검은색이며, 식물에 큰 피해는 입히지 않음
- 잎에서 흡즙을 해서 잎에 점점이 갈색 자국을 남김
- 주로 싱고니움, 마리안느 같은 관엽류에서 볼 수 있음
- 수작업 방제 및 살충제 사용(코니, 파발마 등)
- 5일 간격으로 2~3번 살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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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달팽이
- 식물의 잎을 갉아먹음
- 야행성이라 낮에는 발견하기 힘듬
- 습도가 높고 어두운 곳을 좋아함
- 수작업 방제 및 살충제 사용(메틸알데히드제, 메티오카브 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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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실가루이
- 흰색 나방처럼 생긴 해충, 작고 흰 알과 유충이 앞 뒤에 붙어있음
- 주로 허브류나 관엽류에 생김
- 실외로 옮긴 후에 잎을 뒤적거려 성충을 날려보낸 후 약을 살포 (코니, 메머드 등)
- 4~5일 간격으로 2~3번 살포
- 날아다니는 해충이라 발생화분 외에 다른 화분에도 유충이 있는지 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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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저병
- 곰팡이병의 일종
- 다른 식물로 전염성이 있음
- 고무나무 종류 및 관엽류
- 잎에 갈색의 움푹패인 둥글고 작은 반점이 생기다 반점이 점차 불규칙하게 커짐
- 잎이 물러지는 증상도 동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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흰가루병
- 곰팡이병의 일종으로 잎에 마치 밀가루 뿌린듯이 가루가 생김
- 전염성이 있고 다육·관엽 불문하고 발생하는데, 다육의 경우엔 특히 크라슐라 화제, 칼랑코에 등에서 종종 발생
- 흰가루병은 병해이므로 곰팡이병 살균제 사용 (베노밀, 다이센엠 등)
- 일주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살포 (베노밀-다이센엠-베노밀 이런 순서로 일주일 간격으로 교차 사용하기도 함)